유입경로(?)보니까 온종을 치고 온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신기신기.. 내사랑 온종이 죽지 않았다. ㅠㅠ 하지만 난 뭘 생산할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니라서 슬프다. 나는 항상 고자였어. n년전부터. 또르르.
나는 삘에 꽂히는 노래가 있으면 그걸 질릴때까지 듣는데.. 요즘 듣는 노래는 헤어지자. 갑자기 추억돋아서 구동방노래를 듣고 있는데 역시 my destiny, darkness eyes 굿굿. 일본노래중에서 좋아함. 사랑아 울지마, 돈세굿, 악녀, 롱넘버, 원.. 좋은 노래가 많았음. 내취향에 맞는것들.. 악녀는 좀 특별한게ㅋㅋ 직접 가서 들었다는것. 근데 동방팬이 아니였고 다른 팬으로 들어가서 악녀만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나는.. 체력이 대단했던 것 같다. ㅠㅠ 지금 다시 그러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ㅋㅋ) 그때는 진짜 추억 돋는다. 특히 080808은 잊지 못하는 날인데.. 와 내가 080808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소름돋았다. 080808을 쳐보니까 진짜 그 무대인 날이였어..!!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걸 또 다른 내가 기억하고 있다니.ㅠㅠ 아 무튼. 악녀는 직접 들었다는것! 창미니밖에 눈에 안들어왔음. 그때 내가 응원할때 소시팬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봤었는데...와우. darkness eyes를 생각하면 자연스레 생각나는게 샤니 사계한ㅠㅠ 이 노래의 나열은 내가 좋아했던 모님의 홈의 bgm이였는데 나는 그 모님의 진짜 개짱팬이였기때문에.. bgm까지 다 찾아가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모님 잘 계신가요.. 모님덕에 샤니 사계한도 처음듣고 입덕했어야 했는데(!!) 사계한때 입덕하지 않은게 내 천추의 한이다.. 이때의 샤니는ㅠㅠㅠㅠㅠㅠ아아. 무튼 사계한을 처음 알게하신 모님이 보고싶다. 모님의 홈이 사라진지도 몇년됬는데ㅠㅠ 이젠 모님을 찾을수가 없어..
신기한게 팬들은 돌고 돈다는 기분이..? 그니까 유입은 생각보다 그렇게 적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눈팅하던 모님의 팬아트홈이 다른 아이들을 그리고 있다던가.. 근데 신기. 홈주소가 안바뀌었어!!! 그걸 어떻게 찾아갔는지도 신기하다.
오늘도 영화를 봤다! 많이 볼 수 있을때 많이 봐야지.. 근데 정말 이 생활도 질려간다. 사람은 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내가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난 정말 자격증이나 고시를 볼 타입의 사람은 아닌 것 같다. 한국사를 따야하는데...허허허. 언제 따지.. 공부보단 차라리 몸쓰는 일이 낫다ㅠㅠ
종현이 자전거 사진은 솔직히 아니지 않나.. 진심 덕후 죽이려고 작정한 사진 같다. 팬들의 어떤 반응을 생각하면서 올린걸까.. 트윗으로 올라온걸로 알고있는데 하하하하 무튼 나 종덕은 보자마자..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더니 종현이를 진심으로 어떻게 하고 싶어서.....하하하하하하하 귀여움에도 정도가 있지 않나? 귀여운데 귀엽다는말도 부족해.. 새로운 단어가 필요한데 대체할 단어를 찾을수가 없다^_ㅠ 책임져요 오빠..
나는 삘에 꽂히는 노래가 있으면 그걸 질릴때까지 듣는데.. 요즘 듣는 노래는 헤어지자. 갑자기 추억돋아서 구동방노래를 듣고 있는데 역시 my destiny, darkness eyes 굿굿. 일본노래중에서 좋아함. 사랑아 울지마, 돈세굿, 악녀, 롱넘버, 원.. 좋은 노래가 많았음. 내취향에 맞는것들.. 악녀는 좀 특별한게ㅋㅋ 직접 가서 들었다는것. 근데 동방팬이 아니였고 다른 팬으로 들어가서 악녀만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나는.. 체력이 대단했던 것 같다. ㅠㅠ 지금 다시 그러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ㅋㅋ) 그때는 진짜 추억 돋는다. 특히 080808은 잊지 못하는 날인데.. 와 내가 080808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소름돋았다. 080808을 쳐보니까 진짜 그 무대인 날이였어..!!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걸 또 다른 내가 기억하고 있다니.ㅠㅠ 아 무튼. 악녀는 직접 들었다는것! 창미니밖에 눈에 안들어왔음. 그때 내가 응원할때 소시팬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봤었는데...와우. darkness eyes를 생각하면 자연스레 생각나는게 샤니 사계한ㅠㅠ 이 노래의 나열은 내가 좋아했던 모님의 홈의 bgm이였는데 나는 그 모님의 진짜 개짱팬이였기때문에.. bgm까지 다 찾아가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모님 잘 계신가요.. 모님덕에 샤니 사계한도 처음듣고 입덕했어야 했는데(!!) 사계한때 입덕하지 않은게 내 천추의 한이다.. 이때의 샤니는ㅠㅠㅠㅠㅠㅠ아아. 무튼 사계한을 처음 알게하신 모님이 보고싶다. 모님의 홈이 사라진지도 몇년됬는데ㅠㅠ 이젠 모님을 찾을수가 없어..
신기한게 팬들은 돌고 돈다는 기분이..? 그니까 유입은 생각보다 그렇게 적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눈팅하던 모님의 팬아트홈이 다른 아이들을 그리고 있다던가.. 근데 신기. 홈주소가 안바뀌었어!!! 그걸 어떻게 찾아갔는지도 신기하다.
오늘도 영화를 봤다! 많이 볼 수 있을때 많이 봐야지.. 근데 정말 이 생활도 질려간다. 사람은 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내가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난 정말 자격증이나 고시를 볼 타입의 사람은 아닌 것 같다. 한국사를 따야하는데...허허허. 언제 따지.. 공부보단 차라리 몸쓰는 일이 낫다ㅠㅠ
종현이 자전거 사진은 솔직히 아니지 않나.. 진심 덕후 죽이려고 작정한 사진 같다. 팬들의 어떤 반응을 생각하면서 올린걸까.. 트윗으로 올라온걸로 알고있는데 하하하하 무튼 나 종덕은 보자마자..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더니 종현이를 진심으로 어떻게 하고 싶어서.....하하하하하하하 귀여움에도 정도가 있지 않나? 귀여운데 귀엽다는말도 부족해.. 새로운 단어가 필요한데 대체할 단어를 찾을수가 없다^_ㅠ 책임져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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